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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 - 편도아데노이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23:42

    12월 20하나의 하계 을지 병원 입원.유치원생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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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에서 외 할아버지 오면 함께 시간을 조금 보내고 고등 검찰청사와 수술 전의 설명과 입원 수속을 위해서 쟈싱란 1눈만 출발.4시 가까이 돼야 도착.왠지 좀.. 어수선했지만 시간이 걸렸지만..청력검사(고막검사)후 고막환기관 삽입술의 설명을 듣고 진행하자는 말을 듣고ound. 상념하던 일이지만 하고 싶어서 진행.어떤 수술이든 어떤 결정이든...부모의 결정으로 아기의 인생이 바뀌기 때문에 너무 무섭고 두려웠지만 자신의 선택이 아기의 미래를 더 잘해줄 것이라고 믿는다.5:30분경 입원 후 병 진짜!5월에 올 때만 해도 너무 혼란스러웠던 병실의 분위기였는데...엘리베이터에서 카드가 있으면 들어갈 수 있고!병실에 텔레비전이 없어졌다!정말 좋다~조용하다.곧 신랑, 친정 아버지, 2번째 도착.그저 들뜬 두 아들 12월 211편도 아데노이드 비대&고막 후와은키그와은 수술 ❤ ️ 6:00시간 사치 선생님이 일으킨 것.아기 주사를 맞아야 하기 때문에 깨워달라는... 페코 뻬코뻬코의 아기를 안고 소아 조치실.가는 길에 우렁찬 아커쑤면서 울1째.인정이야기 결국 선생님의 세분과 내가 가득채워서 링거성공.슬프고 무서운 1번째는 아, 응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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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안 걸❤ ️ 7:00신랑 친정 아버지.2번째 도착 루라라 신이 종업원이 태어난 두 아들.뭔가 무서움을 느낀 첫 번째.❤ ️ 7:40건국이 데리러 오심.이때부터 울부짖고," 무서운 "연발하며 굳게 먹은 마음이 망가져위기...엉엉 울고 싶었지만 참을성 수술 대기실(?)정자 자귀 나무 우는 아들이라 교루네고 볼일 8:하나 0분경, 마취과 선생님 나온 것.마취제 주입. 바로 뭐라고... 들어가버린첫번째울다가 친정아버지 앞에서 울고 싶지 않아서... 신랑은 둘째 어린이집에 데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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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실앞에서 기도를...대기실에서 기도를...심리를 긴장 시켜주는 기도...관세 sound 보살 첫 번째를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수술시작 첫시간이 흘러서 빈둥빈둥..수술이 끝나고 선생님과 선생님이 오셔서 설명할테니 회복실 앞으로 오세요라는 연락김호찬 교수님 감사합니다. 마무리 잘하시고 회복실에서 애기울음 sound가 들렸다가 회복실에 과일만 들어간다.정신 못 차리고 몽현... 통증에 아픈 soundsound.. 마취과 선생님도 함께 오셨기 때문에 안심하는 심리. 강한 진통제 주입도 어느새 좀 조용해지도록..회복실에서 30분쯤 있던 나. (지금 병이라니 정말... 병실에 와서도 간호사선생님만 봐도 울고.... 슬픔과 아픔과 마취의 기운으로 엉엉.... 똑똑 내 아이 고맙고.... 고마워, 강아지와 사랑해요....올라와서 계속 아파. 울고. 소리치며 잠들고..첫 0:40분경 방에 게재되자 당시부터 5:30분까지 단식.다행히 3시까지는 거의 많이 키죠루각. 하지만 잠이 깨고 아파. 울어. 불고...악악~진통제 링거 2번과 쥬사쵸쯔봉 진통제 되도록 두지 않고 싶었는데, 거 아이가 sound 들어 어려우니, 간호사 선생님이 진통제 만들기 여기 그 사이 깜빡 30분 잔 집 신랑에게 맡기고 식사 먹고 아이스 크림 사서, 신 랜은 두번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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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서 우는 이야기로 게임기 준 신랑하하, 닌텐도 당싱무 사랑하는 5세의 물 한모금 못 먹지만 좀 참고 기다리고 첫번째 통증이 아까보다는 가라앉은 건가. 마취가 풀리고 안정되어 왔는지...내 사랑. 힘내자.금단과 빨리 5:30분이 되었으면 좋겠네요.메일이 나쁘지 않아; 울음 ❤ ️ 5:하나 0분 선생님 회진"아이의 상태를 보니 목이 부어 있어서 코를 골기도 하고, 옆으로 눕히라고 했어요.졸려서 수술후 자고있어도 아파서 울었다. 얘기를 하면... 최대한 늦게 재워줘마취 후 폐가 줄어든 상태인데 자고만 있으면 폐가 성장하기가 힘들다고...당시부터 아이를 괴롭히도록 하고 이야기 하고...❤ ️ 5:50분 신랑과 차남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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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타카웅지, 둘 다 하고 싶은 대로에 신랑이 위험한 계속 거기에 얹는 당...그리고...마음대로 하세요... 죽은 싫은 1번째는 아이 스크림만 먹고 동생 신랑도 같이 먹고 한통 클리어. 사 고치러 외출.신랑 night거리와 차남이 요즘 사랑하는 귤도 함께 구매. ❤ ️ 9시쯔 소리 신랑과 차남은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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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아스크림 주세요 라고 하는 댁...어떡하지 라고... 죽음은 싫대...나 간단하게 먹으려고 사둔 보노보노프...콘수프를 녹여서 냉동실에서 식힌다.끓여온 죽에 조금 태우면 맛있다고 먹기 시작! 배고팠지...목이 아프고, 응어리는 먹으면 피가 나니까 안된다고 했더니.천천히 먹으려고 하는데 스프를 더 끓여서 냉동실 넣고 오는 동안... 배고프게 빨리 먹고 메스꺼워. 쓰라렸으면 해서. 설명하면서 이해시키고, 또 천천히 조금씩 먹도록 지켜본다.200ml정도 먹었다고 한다. 굿! 내일 moning은 환자분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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