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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움의 발견 (Educated) - 열린책들(배움을 통한 자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0. 11:53

    사람은 자아를 찾아 노력하게 된다. 그것은 자아든 자아든, 언젠가 깨달을 순간이 올 때 자아를 찾으려고 노력한다. 조금 일찍 자아를 찾은 사람은 나쁘지 않은 삶을 살게 된다. 그러나 자아를 찾지 못한 사람은 영화 매트리스의 삶을 살지도 모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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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 소개할 "책 배움의 발견"은 자신답게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실제 성장기를 다룬 에세이입니다. ​ 이 책은 2018년 빌 게이츠, 버락 오바마 등 유명 인사들도 읽은 책입니다. 300만부 판매의 2018~2019세계 최대의 베스트 셀러에 선정됐다. 아마존,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타임니다, 가디언, 이코노미스트 등 세계 유수의 언론사에서도 추천한 책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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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대구 웨스트 오버에서 2019년 타임지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명으로 선정됐던 여성이었다 학교에 한번도 간 적이 없는 저자가 케임브리지 박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게 된다. 과인이 스스로 성장하고 자기계발적인 페미니즘 요소가 과인이 된다. 현재 인터넷상에서 늘 그렇듯 논란이 되고 있는 페미니즘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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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을 읽고 나서 환경이란 것이 얼마나 쁘게 중요한 것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지 않으면 부모라는 환경을 첫번째로 맞이하게 된다. 환경은 그 사람의 전부가 된다. 그 환경에서 세상을 바라보기 위해서였다. 자식이 태어나지 않으면 부모가 성인을 대표하는 사람이 된다. 어머니와 아버지는 이러한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지면서 살고 있다. 그들이 이야기해준 사회의 모습을 댁에 학습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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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앞부분을 읽게되면 아빠가 학교도 못가게 합니다. 사회부터 철저히 단절시켜 놓았다. 아버지의 종교적인 신념에 따른 교육은 오직 성경적인 교육만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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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 루크가 작업 중에 발에 불이 나서 화상입은 장면이 나와서 어떻게든 병원에 가서 입원시키고자 합니다. 그러나, 얼마나 종교에 광신적으로 빠져있는지, 병원의 약을 쓰는 것조차 신성모독이라는 소견을 가지고 있었다. 저자도 어렸을 때 그런 교육을 받았기 때문에 의심은 없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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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는, 과인 중에서 대학을 다니면서, 과인이 무지했고, 내가 있었던 환경과 실제 세상과의 차이가 엄청 났다는 것을 인지한다. 그리고 나서 저자는 과인만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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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부분에 첫 6세의 자아에 대한 예기가 나오고, 이후 세로프게 자아에 대한 예상이 나온다. 사람들은 환경에서 친구가 태어났다고 느끼지만 그 기억을 지울 수는 없다. 사람은 다양한 자아를 가지고 산다 이를 마소음학적으로 분만하는데, 분아간의 충돌이 심하면 마소음적 증상으로 전달하게 된다. ​ 저자는 첫 6세의 좁은 시야를 가진 사람 아와세로프게의 변화를 위한 분에 있지만 특정 계기로 세로프게의 변화를 위한 분 아카 감정이 너무 커진 상태로 변화한 것이었다 。이 분아가 성장하기 위한 자원은 교육"이라는 것으로, 저자는 이러한 어려운 환경에서 잘 자라게 되었다고 생각한다. 전체가 쓸모없는 모습을 찾아 가는데 교육이 자원은 되지 않는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각자 더 찾아오는 비결은 괜찮더라도 자신에게 비로소 잘 아는 것이었다. 이 책을 읽어보고 나 어떻게든 찾아가는 비결을 한번 배워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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